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프 엘마스 (문단 편집) ==== [[SSC 나폴리/2021-22 시즌|2021-22 시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lmas202122.jpg|width=100%]]}}} ||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부임한 후, 이전 시즌까지 중용받지 못하던 [[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와 엘마스를 중용할 것이라 밝혔기에 이번 시즌은 출장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을 듯하다. 프리시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세리에 A]] 1R [[베네치아 FC|베네치아]]전 전반 32분, 부상을 당한 [[피오트르 지엘린스키]]를 대신해 교체로 나왔고 경기 후반에 팀의 추가골을 터트렸다. 엘마스는 이 날 1득점을 포함해 볼경합 승리 7회, 태클 성공률 100% 등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4R [[우디네세 칼초|우디네세]]전에 선발 출장하여 풀타임을 소화하며 4-0 대승에 기여했다. 57개의 패스를 모두 성공시키며 패스 성공률 100%를 기록했고, 그 중 35개는 상대 진영에서의 패스였다.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의 [[UEFA 유로파 리그|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 2차전에 선발 출장했다. 경기가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 [[로렌초 인시녜]]의 슛을 상대 골키퍼가 잡아내지 못하고 튕겨냈는데 이때 흘러나온 볼을 엘마스가 골키퍼 다리 아래로 슈팅하면서 경기 시작 '''11초'''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이는 유로파 리그 역대 최단 기록 타이다. 8R [[토리노 FC|토리노]]전에 교체 투입되어 [[빅터 오시멘]]의 결승골을 등으로 어시스트했다. 유로파 리그 3차전 [[레기아 바르샤바]]전에는 선발 출장하여 풀타임을 소화했다. 경기 막판에는 자신의 패스를 받은 [[마테오 폴리타노]]가 드리블 후 중거리슛으로 득점하여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0R [[볼로냐 FC 1909|볼로냐]]전, 4-3-3 포메이션의 왼쪽 메짤라로 선발 출장했다. 전반 18분 경, 아크 서클 근처에 있는 [[파비안 루이스]]에게 준 패스를 파비안이 중거리골로 만들어내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유로파 리그 5차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전, 후반 68분 경 [[안드레아 페타냐]]가 올린 크로스를 그대로 머리로 집어넣으며 모스크바를 2-1로 추격하는 골을 넣었다. 유로파 리그 6차전 [[레스터 시티 FC|레스터 시티]]전, 멀티골을 넣으며 3-2 승리를 이끌었다. 그 덕분에 나폴리는 오시멘, 인시녜, 파비안, [[앙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 [[칼리두 쿨리발리]] 등이 부상으로 이탈했음에도 귀중한 승리를 얻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18R [[AC 밀란]]전, 왼쪽 윙어로 선발 출장해 경기 시작 5분 만에 헤더로 결승골을 득점하며 산 시로 원정에서 1-0 승리에 기여했다. 2021년 12월 31일,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R [[유벤투스 FC|유벤투스]]전, 후반 76경에 교체 투입되며 복귀를 알렸다. [[코파 이탈리아]] 16강 [[ACF 피오렌티나|피오렌티나]]전, 전반 47분 경 [[바르트워미에이 드롱고프스키]]의 실수로 완벽한 득점 찬스를 맞게 되었다. 그리고 영리하게 드롱고프스키의 레드카드를 유도해냈다. 22R 볼로냐전, 왼쪽 윙어로 선발 출장했다. 전반 20분 경, 왼쪽 측면에서 [[로렌초 데 실베스트리]]를 가볍게 벗겨낸 후 낮은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페널티 박스 중앙에 있던 [[이르빙 로사노]]가 약발인 왼발로 처리하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기회 창출 3회 및 키패스 2회를 기록하는 등 공격 가담에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3R [[US 살레르니타나 1919|살레르니타나]]전, 왼쪽 윙어로 선발 출장했다. 전반 17분 프리킥 상황, [[마리우 후이]]가 올린 크로스를 골대 앞에서 받아 떨구어 놓았고, 이를 [[주앙 제주스]]가 득점으로 연결시키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반 45분 경, 공을 받아 박스 안으로 들어가며 상대 수비수들 사이의 좁은 공간에서 엄청난 드리블을 선보였고, 파울을 유도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날 4개의 드리블을 성공시키고 기회 창출 3회를 기록하는 등 등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25R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인터 밀란]]전, 이른 시간 부상을 당한 폴리타노를 대신해 투입되어 오른쪽 윙어 자리에서 뛰었다. 자기 자리가 아니라 그런지 경기 내내 볼만 끌고 수확은 없었다. [[UEFA 유로파 리그]] 16강 플레이오프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도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장하였다. 전반 29분 경, 바르셀로나 미드필더진 사이를 드리블로 돌파한 엘마스가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에게 공을 내주었고 곧바로 지엘린스키가 바르셀로나 수비를 뚫는 키패스를 찔러주었다. 이를 받은 엘마스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한번 접고 노마크인채 페널티박스 중앙으로 침투하는 지엘린스키에게 패스를 주었다. 이후 지엘린스키가 두번의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하였다. 비록 어시스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선제골 득점에 크게 기여했다. 28R 밀란전 인시녜와 교체되며 출전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이진 못했다. 31R [[아탈란타 BC|아탈란타]]전, 교체로 출장해 쐐기골을 넣으며 3-1 승리를 굳혔다. 81분 경, 역습 상황에서 로사노의 패스를 받은 후 침착하게 골키퍼 다리 사이를 통과시키며 골을 넣었다. 7골 6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상으로는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특히 유로파 리그에서는 엘마스가 캐리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나폴리 공격진의 유일한 멀티 포지셔너이다 보니 여러 포지션에 뗌빵으로 전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제대로된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 팬들은 걱정하고 있다. --이제 엘마스가 윙어인지 미드필더인지 모르겠다-- '''2021-22 시즌 : 46경기(선발 20경기) 7골 6어시스트''' 세리에 A : 37경기(12) 3골 5도움 UEFA 유로파 리그 : 8경기(7) 4골 1도움 코파 이탈리아 : 1경기(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